핫이슈의 모든 것

와.. 지금 영상하나 보고왔는데 정신이 몽롱하네요;;


한 남성이 자신의 차를 몰고 간 다음에 어떤 특정 건물에 멈추고


바로 차 트렁크 열더니 총기를 챙깁니다...


여기까지는 너무 침착하고 자연스럽게 행동하기에


무슨 이벤트나 행사같은데에 가져가는 장난감총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냅다 한 건물로 빠른걸음으로 움직이더니


건물 안에 있는 사람들을 쏴죽이기 시작합니다...


뛰어가니는 사람들.. 기도하는 사람들 도망가는 사람들..


너나 할것 없이 그냥 다 쏴죽입니다...


심지어 도중에 총알이 떨어졌는지 다시 차로 돌아와


총알을 재장전하여 다시 들어가는 모습까지 보여줍니다..


시설의 사람들 대부분에게 총을 쏘고난 후...


범인은 차를 타고 다른장소로 이동하면서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시민들을 전부 쏴 죽입니다...


너무 충격적이네요..





해당 사건 관련 기사입니다.


뉴질랜드 남섬의 최대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 중심부 모스크에서 15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다수가 사망했다고 AP·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사상자 규모는 즉각 파악되지 않았으나, 현지 뉴스 웹사이트 '스터프'는 라이스트처치병원을 인용해


9명이 사망하고 40∼50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총격 사건은 인근 또다른 모스크에서도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총격 사건은 크라이스트처치 헤글리공원에 위치한 마스지드 알 누르 모스크 내부에서 발생했다.


한 목격자는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모스크에 들어오는 것을 봤고 이후 29발의 총성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후 사람들은 모스크에서 달아났으며, 검은 옷의 남자는 구급차가 오기 전에 현장을 달아났다.





AFP통신에 따르면 당시 사건 현장 인근에는 방글라데시 크리켓팀도 있었으나 전원 생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선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팀 전원이 격렬한 총격범들 사이에서 목숨을 건졌다"고 썼다.


방글라데시팀은 16일 예정된 뉴질랜드팀과의 경기 차 현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 무장 경관들을 배치하는 한편 총격범의 뒤를 쫓으며 소재를 파악 중이다.


경찰은 현재 아주 위험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당분간 집에 머물러달라고 당부했다. 주변 학교 역시 폐쇄된 상태다.


크라이스트 처치는 동해안 캔터베리 평야 중앙에 위치한 뉴질랜드 3대 도시로서,


일명 '정원도시'(Garden City)으로 불리며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힌다.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와정말 미쳐돌아가는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