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스타일리스트학과 준비하며 알아가자

패션스타일리스트학과 준비하며 알아가자

 

 

 

벌써 수요일이네요~ 시간 정말 빨리갑니다.

오늘 알려드릴 학과는 패션스타일리스트학과인데요.

이 학교는 서울모드패션전문학교랍니다.

이곳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준비해주셔야 하는데요.

 

 

 

 

 

 

 

 

패션을 배워보려고 준비중이라면 이렇게

알아보면서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생각하여 포스팅하게 되었어요.

서울모드는 오는 9월 모집전형을 통하여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는데요.

패션스타일리스트학과에서 배워볼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을 받아보시면서

관련 직종으로 나아갈 수 있답니다.

 

 

 

 

 

 

 

 

패션스타일리스트학과는 vision 2019 프로젝트를 통하여 불황의 늪에 빠진 패션산업의 인재양성을 목표로 패션초보자 과정을

배우는 학생들이 다양한 장학제도를 받아볼 수 있도록

수업을 지도하고 있다네요.

뿐만 아니라 잠재력이 높은 학생들을 우선 선발하여

자격과 능력을 향상시킬 현장중심 실무위주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러한 패션스타일리스트학과는 교육부 학점은행제

패션교육기관인데요.

본교 교육을 받으며 학점을 이수하고 졸업할 때

학위취득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러한 패션스타일리스트학과는

평가인정 학습과정 운영게획서를 통하여

필수과목과 선택과목을 통해 패션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특히 배우는 학생들은 패션디자이너, 숍마스터,

패션바이어, md 등 현재 패션업계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전문가분들의 특강도 받아볼 수 있다고 하네요.

로우클래식 이명신 디자이너 / 패션비즈 민은선대표님 / 유럽패션에디터 필립포하세미까지 말이죠~

저도 특강을 한번 들어보고 싶어서 평소 알고 지냈던

친구에게 부탁을 해보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패션스타일리스트학과는 학생들이

패션에 대해서 빠르게 이해하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문화된 교육을 지향하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패션 크리틱수업이 가장 메리트 있는

수업이라 생각하는데요.

패션스타일리스트학과 재학생들은

본교로 방문한 유명 디자이너와

MD분들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수업을 받고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는

수업을 받아볼 수 있다고 하네요.

 

 

 

 

 

 

 

 

특히 개인 디자이너로서 브랜드만큼 파급력을 지니고 있는

최범석, 고태용, 윤세나, 곽현주, 이도이, 서은길, 양희민 등

다양한 패션디자이너분들에게 이러한 교육을 하나하나

받아보실 수 있다고 하네요.

 

 

 

 

 

 

 

 

현재 서울모드 캠퍼스는 가로수길에 위치하고 있어요.

힙스터들의 성지로 불리는 곳이기도 하죠.

캠퍼스 주변에서 패션모델 및 연에인들을 마주치며

교육을 받아볼 수 있기에 학생들은 패션감각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는데요.

 

 

 

 

 

 

 

 

1:1 담임교수제를 통하여 진로상담이나 학사관리를 받아보시면서

패션스타일리스트학과를 졸업하시고

관련 직종으로 나아갈 수 있으니

한번 배워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학교 홈페이지에도 다양한 정보가 나와 있으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