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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먹이사슬의 끝은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사람? 아니면 맹수들? 저는 동물들이라고 생각을하는데요. 인육을 맛본 동물들은 그 맛을 기억하기 때문에 반복해서 인간을 공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어떤 동물이 있을지 알아보죠.



첫번째로는 아나콘다입니다.


이 거대한 뱀은 인간의 몸을 통째로 삼킵니다. 희생자들은 이 포악한 놈이 그렇게 빠를 줄 몰랐습니다.



두번째로는 군대개미


2인치가 넘는 크기로 턱뼈가 강력하여 들소 한 마리를 한 시간안에 흔적도 없이 먹어치웁니다. 그러니 잘못 걸린 인간은 몇 분안에 목숨을 잃습니다. 수백만 마리가 몰려다니는 모습은 공포입니다.



세번째로는 대백상어


영화 죠의 바로 그 주인공. 인간을 잡아 먹지만 인간이 그들의 주 메뉴는 아닙니다. 육중한 몸의 에너지가 필요한 백상어에겐 인간은 너무 영양가가 없는 먹잇감입니다.



네번째로는 피라냐


남미의 작은 민물고기로 물속에 인간이 잘못 근처에서 허우적거렸다간 잡아먹힙니다. 살찐 물소 한마리가 뼈만 앙상하게 남도록 물어뜯기는데 60초도 안걸렸다는 목격담이 있습니다. 



다섯번째로는 호랑이


옛날 호환당한 얘기에서 알 수 있듯 말이 필요없는 동물의 왕. 인간 희생자 대부분은 벌건 대낮에 당합니다.



여섯번째 사자


정글의 왕이지만 정글에 머물러만 있지 않습니다. 인간을 사냥하러 마을로 내려와 글자 그대로 ‘인간 사냥’을 합니다. 



일곱번째 침팬지


하는 짓이 사람을 닮아 귀여워 보이지만 그건 길들여진 침팬지에 국한합니다. 그놈들은 인간을 닮아 강간하고 강도질 하고 살육을 자행합니다. 어린 새끼들을 잡아 먹기도 합니다. 실제 아프리카 야생에서 굶주린 침팬지들은 마을을 공격, 어린 아이와 아기들을 납치해 잡아먹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마지막으로는 곰


무서워 보이지만 뜻밖에 낯가림이 있습니다. 웬만해선 인간을 공격하지 않지만 굶주리면 달라집니다. 절대 가까이 가지 않도록.




다 평소에 우리가 알던 동물들인데 이 동물들이 인간의 맛을 알고 공격한다고 하니.. 너무나도 충격적이고 무섭네요.. 동물원에 가서 꼭 먹이줄때 멀리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