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파업이 현재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이유.
그것은 자신들의 권리는 보장받기를 원하면서
타인에게 피해주는것은 전혀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
이렇게 한다고 해서 과연 무엇이 어떻게 달라질지는 모르겠으나
점점 더 이미지만 안좋아지는 상태..
서울로 가는 택시들.. 정말 많다.
이것이 현재 여의도의 상황이라고 하는데..
진짜 답이 없다고 생각한다.
시위의 기본은 그래도 사람들의 민심을 자기들쪽으로 돌려서
지지를 받는것인데.. 그냥 눈물의 똥꼬쇼도 아닌
으앵애애애애애애 하면서 땡깡 피우는것 너무 보기 싫다...
자신들은 지금 하는 항위를 깨어있는 시민이라 생각하겠지만
정말 혐오스러운 행동들이라는것은 인지하고 있는걸까?
어느정도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만 가지고 있었어도
이정도 반응까지는 아니었을텐데 ㅋㅋ 평소 승차거부 + 고객에게 싸가지 없이 대하는것
추가로 다른 운전자들까지 괴롭히는걸 보면 ㅋㅋ 진짜 천성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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