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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배우 '가짜사나이 로건 몸캠 유출'/김계란 "죽길 바라나" 분노

 

 

 

[enews24 고흥주 기자]

 

유튜버 정배우는 14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 중 “로건이 과거 몸캠 피싱을 당해 찍힌 것”이라며 루건 교관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사진을 공개했다. 남성의 중요 부위는 가려졌지만 신체 일부가 그대로 노출됐다.

지난 13일부터 가짜사나이 로건과 정은주가 불법 퇴폐업소를 출입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던 바.

정배우는 정은주 교관 전 여자친구의 제보를 받고 이를 폭로했지만, 이렇게 까지...

그후 어제 14일, 정배우는 라이브 방송 중

“로건이 과거 몸캠 피싱을 당해 찍힌 것”이라며 루건 교관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사진을 공개했다.

남성의 중요 부위는 가려졌지만 신체 일부가 그대로 노출됐다.


정배우는 “해당 사진을 공개하기 전 변호사와 상의를 거쳤는데,

이미 인터넷에 유출돼있던 사진이라 공개해도 상관없다고 했다”고 주장했지만,

본인 허락 없이 신체 일부가 노출된 사진을 공개한 정배우를 두고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이후 정배우는 다시 라이브 방송을 켜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과를 하는 중이다.

 

 

이렇게 공개한 것도 일부러 그런거 같은데

사과는 가식인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