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두 남성이 있습니다. 오른쪽 남성이 중요한게 아니라 왼쪽 남성을 자세히 봐주세요.
왼쪽에 있는 후드를 입은 남성은 경찰서 입구인지, 아니면 기업의 입구인지 무튼.. 그 앞의 경비소를 얼쩡거립니다.
경기실 내부의 모습. 한 남자가 본인의 업무를 보고 있는데 밖에 있던 남성이 기름을 뿌립니다.
콸콸 얼굴에 걍 뿌려버립니다...
그리고서는 라이타로 바로 불을 질러버림...
경비실은 순식간에 뜨거운 화염으로 가득차고..
불이 붙은 남성은 너무 놀라 뛰어갑니다.... 고통스럽겠죠 아무래도...
그 다음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냥 그 자리를 피하는 미친놈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