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쇼핑몰 아베에무아 뜻/사이트(+가격 논란?)

강민경 쇼핑몰 아베에무아 뜻/사이트(+가격 논란?)

 

 

[한경닷컴 김예랑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자신의 패션센스를 담은 쇼핑몰 아비에무아(aviemuah)를 오픈했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이름을 올린 다비치강민경의 취향을 담은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나 고가의 헤어 액세서리 등으로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8일 강민경인스타그램에는 "지금 아비에무아의 문이 열린다"라며 브랜드 오픈 소식을 전했다.

 

아비에무아뜻 ?

-> 아비에 : 종신의 / 프랑스어

-> 무아 : 입을 맞출때 나는 소리 / 의성어

 

아비에무아 "설립자의 취향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브랜드,

우리는 자연스러움에 가치를 두고 각자의 다양한 삶을 보다 편안하게 할 옷을 소개하며

신흥 디자이너와 함께 당신의 집에서 가장 오래도록 남아 있을 양품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강민경쇼핑몰 아비에무아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가격이 편안하지 못하다"는 반응이다.

와이드 팬츠류 26만 원대, 청바지 15만 원대, 린넨 원피스는 27만8000원 대였다.

심지어 곱창밴드 가격이 무려 59000원에 나와있어 '감성 가격' 아니냐며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여러분의 선택은?

강민경쇼핑몰 아비에무아 제품 가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www.aviemuah.com/

Àvie mu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