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햇살 님이
일본 다이소 탐방기를 이은 제품 리뷰시간을
가지고 오셨는데 다같이 구경하러 가볼까요?
이건 후르츠 스쿼저라는 것이다.
이걸로 무얼하는가? 자몽,오렌지,레몬
그런 것을 즙을 짤때 사용하는 용도이다.
이거보고 약간 우리집에 있는 락엔락 플라스틱 통인줄?
저렇게 한 쪽에는 따르기 쉽게 입이 나와 있네요 ㅎㅎ
단차가 있어서 비틀어 짜도 헛돌지가 않는다고 합니다.
이거 사다 놓으면 집에서 만들어 먹기가 편할거 같다.
오오 이거 진짜 좋은거 같다.
대박이네 레몬 보니까 완전 잘 짜졌는걸?
이렇게 탄산수를 또 넣어주면 레몬에이드가 완성이 되는것이죠
한국 다이소는 2천원 일본 다이소는 1천원으로
역시나 저렴한 가격으로 빨래집게로도 사용 가능한
줄감개라는데 그냥 줄로 하는거보다 편한것도 있긴한데
좀더 크기가 크니까 집에서 그냥 사용하기엔 이게 나은듯?
이거또한 진짜 잘 밀봉이 되는지 다이소에 보이면
구매하도록 해야겠음 과자먹은거 밀봉 시켜놔야징
이거는 진짜 한번 사서 사용해 보고 싶었는데
조만간 한번 사서 이거 퐁퐁이 다쓰고 남은거
저렇게 해두면 좋을거 같고 구매해서 사용해봐야겠다.
다이소 보풀제거기는 나도 사서 사용해 봤지만
나는 ...흐음? 보풀이 심한거 아닌이상 그닥 안되는 편인거 같음
오오 이거는 90도 변환이 되는 어뎁터구나 한국에도 있나?
한국에선 못본거 같은데...ㅎㅎ 일본 다이소는 짱이다.
내가 일본을 가보고 싶은 이유중에 하나가
다이소는 진짜 필수로 들렸다가 올거라 다짐한다.
확실히 아기자기함이 많은 일본은 살거도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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