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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은 1월 ~ 2월 파도에 의해 밀려와 해변에 정착함.

녹색 형광 단백질(GFP)을 생산하여 화학발광을 일으킴.


(GFP = 녹색 형광 단백질은 1962년 일본의 해양생물학자인

시모무라 오사무가 해파리 Aequorea victoria의

형광 물질을 연구하는 도중 처음 발견되었으며,

1969년 Hasting 과 Morin에 의해 녹색 형광 단백질로 명명되었다.)


호주 연안, 푸에르 토리코에서 촬영된 사진이 몇장 섞여있음.

그 외 촬영지 불명

이것은 배지에 배양시킨 생체 발광 플랑크톤의 발광 모습.

이 작은 것들이 모여서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 냄.

스웨덴 고틀란드섬의 위성사진(NASA)

루시페라아제 (luciferase,생물체가 빛을 내는 데에 관여하는 효소)에

의해 일어난 일련의 산화 반응에 의해 발광함.

그 바다에 사람이 들어가면 이렇게 됨.


플랑크톤을 일련에서는 바다에서 죽은 사람의

영혼이라고도 불림.. 그냥 미신이지만 지금같이 발달된 시대가 아니었다면

충분히 믿을만한 전설.. 사람의 영혼이라..


밤에 저런게 보이면 무서워서 바다에 들어가거나 주변에 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