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말이죠 지금 온게임넷, ogn으로 이름이 바뀌었잖아요
글로벌 ogn으로 바뀌었습니다
바뀌면 뭐해
방송국은 점점 퇴보하고 있는데
불과 얼마 전에 게임플러스가 막방을 했습니다
오늘 막방을 했어요
심야의 라이브배틀이 막방을 해요
ogn에 제작물 무슨 프로 있습니까
'켠김에 왕까지!'
그거 하나 남았습니다
그것도 격주 시즌제
그게 하나 남았어요
방송국이야?
'리그밖에 볼 게 없다면 이건 시청자들을 기만하는 거 아닙니까?'
스포티비게임즈한테 밀리고 있어
스포티비도 ogn보다 많이 만들어
여러분
그냥 스포티비 보자
여러분 그냥 우리 스포티비 보자
스포티비 관계자분들 섭외해주세요
그리로 가겠습니다
여러분 저는 시청자가 재미있어 하는 방송을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라고 허준좌가 말씀하셨다.
이 발언이 문제가 된다면 분명 편집자나 제작자가 방송을 내보내지 않았겠지만
자신들도 공감이 가거나 이해가 되는지 그냥 내보낸것같다.
물론 라이브 방송이긴 했으나 유튜브에 재업로드할때 편집을 할텐데.
통으로 올려놨다...
온게임넷도 우리가 과거 알던 온게임넷이 아니다..
지금은 거의 그냥 광고판이 되어버렸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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