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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튜디오 온스타일

 

사진에 있는 맨 오른쪽에 있는 여자분

당잠사에서 보고 너무 귀엽고 내가 좋아하는 여성상이라

그 뒤로 계속좋아했는데 이거도 찍어서 보게되었다.

 

 

 

대학교를 입학하면 로망이 하나쯤은 있지 않나?

그 중에 하나가 CC를 해보는게 있을거 같다.

나도 물론 대학교 CC를 해봤지만 비추이다.

물론 이쁘게 잘 사귀고 그러면 보기 좋지만

혹시나 헤어졌을때가 문제여서 그렇다.

 

 

뭐 물론 좋은점은 맨날 붙어다니면서 대학교에서 보고

데이트를 할수 있다는 점인데 사귀고 헤어지면

얼굴보기 껄끄럽고 좀 그래 ㅎㅎ

 

 

 

중요한건 헤어지면 그 둘에 대한 소문은 진짜이든 가짜이든

모두들 떠들고 다닐거고 본인들은 그것들을 감수 해야한다.

우리과에서도 씨씨가 많았는데 헤어지고 나서는

바로 주간 야간으로 되거나 남자애가 휴학하거나

아무튼 그렇게 멀어져 가는거고 물론 계속 사귀고

졸업해서도 사귀는 애들도 있지만 깨진커플도 있더라

 

그래서 대학교 로망인 CC를 정말 하고싶다면

같은과에서 하는거는 비추이며 차라리 다른과에서 하는걸로

그러면 수업 마주칠일도 없으며 지나가다 보긴 하겠지만

그래도 불편함이 덜 할거 같으니까 ㅎㅎ

아 그리고 남들 신경안쓰고 연애하는 타입이면

한번쯤 해보는거도 나쁘지는 않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