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공학에 다니던 현지(가명)는 어느날 남자애랑 같이서서
이야기를 하고있었음
그런데 그남자애는 같은반 여자애의 남자친구였음
다른이야기를 하지 않고 단순하게 일상적인 이야기만 함
그모습을본 다른 여자애가 그남자애의 여자친구에게 알림
그소식을 들은 남자애의 여자친구는 그사실을
SNS에다가 올리면서 소문이 퍼지게됨
수많은 애들이 저격글을 올리기 시작함
이어지는 다른이들의 저격글. 저격글의 특징은 주어가없음.
주어가 없지만 주어가 누구라는건 다들 알고있는상황
그 글이 곧 자신의 글이라는걸 알게된 현지는 우울해짐
그 이후 현지의 학교생활은 곧 지옥
이를 현지의 부모가 알았고 경찰에 신고하기보다는
화해의 자리를 마련해야하겠다는 생각에 학교에 요청을함
그러나 상황은 더욱 더 악화됨
그 여자아이의 모습을 본 현지는 며칠 후 자해를 함
상황은 더욱더 악화되었고
어느날은 뺨까지 맞고옴
너무 우울했다는 현지
그리고 얼마뒤 삼겹살 먹으러 간다고 집을 나간 현지
그렇게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 현지..
그놈의 SNS라는게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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