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마약 의혹 카톡전문/YG 입장/이하이 곤란..

아래의 내용은 비아이 마약 의혹에 대한

디스패치에서 단독보도 자료입니다.

김수지 외 3명의 기자가 함께 밝히게 된 사건인데요.

YG엔터테인먼트 남자 아이돌그룹인 아이콘 리더인

비아이 (본명 김한빈)가 과거에 마약범죄 의혹을 받고 있다는것입니다.

당시의 카톡 내용을 보면 비아이는 대마초뿐만 아니라

마약류로 지정된 환각제 LSD (lysergic acid diethylamide) 를

구매하려는 정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긴 카톡의 내용이기 때문에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비아이 마약 의혹으로 제기된 카톡내용은

2016년 4월, A씨와의 대화인데요.

당시 아이콘 비아이는 A씨에게 마약에 관해서 물었고,

자신도 대마초 흡연사실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초강력 환각제로 알려진 LSD 마약을

구매해달라는 요청까지 했다는 거죠.

하지만 아래의 내용을 자세히 보면

이러한 상황에서 경찰들에게 포착된 A씨.

A씨는 마약류 위반 피의자로 되었고,

반면 비아이는 경찰들이 조사도 하지 않고,

증거나 소환조차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때가 2016년 8월

하지만 지금 와이지는 "약물 양성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라는 말로 입장을 밝혔는데요..

2016년 마약사건과 무관하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지금 불똥이 튀고 있는 사람은

가수 이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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