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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혼성 경기는 나라별로 1팀씩만 출전하는데

개인전 예선에서 순위가 가장 높았던 남녀 1명씩이 팀을 이룹니다.


이번 월드컵 3차 대회에서는 지난해 리우올림픽

2관왕인 장혜진이 여자부 1위, 베테랑 임동현이 남자부

1위를 차지해 대표로 나섰습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일본에서는 혼성을 3개나 넣은 상태

이제 올림픽도 기존의 틀딱이 아닌

개최하는 나라에서 자기 나라 입맛대로 여러 종목이 많이 추가될듯..


근데 추가된 종목을 보면.. 일본에서 유리한 종목들만 골라서

추가한것같기도 한데?...


일본 애니를 보면 서핑이라던지 스케이트보드가 상당히 많이나오는데 ㅋㅋ

우리나라는 스케이트 조금 불리하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