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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복 개봉일/공유x박보검 영화/한국 SF영화 추천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배우 공유 박보검이 호흡을 이룬 2020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

영화 서복 개봉일이 올해 12월 2일로 확정했다.

영화 서복 개봉일을 12월 2일로 잠정 확정하고

10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영화 서복 홍보·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영화 서복의 투자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월 20일 오후 6시 공식 인스타그램 cjenmmovie 계정에

배우 공유 박보검이 함께 하는 영상을 통해

"공유와 박보검이 만난 바로 그 영화 서복이 드디어 내일 런칭합니다"라고 밝혔다.

 

 


영화 서복 줄거리 >

-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지키는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이

서복(박보검)을 차지하기 위해 나선 여러 세력들의 추적 속에서 함께 동행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국 영화 최초 복제 인간을 소재로 했다.

공유는 생애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 전직 정보요원 기헌 역을 맡았다.

섬세한 감정과 강렬한 액션을 동시에 선보인다.

박보검은 비밀리에 개발된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 역을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