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에 나선 효린이 엉덩이가 다 드러나는 복장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17일 효린의 소속사 브리지는 공식 SNS를 통해
싱글 3연작 프로젝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는데요.
티저에서 효린은 댄서들과 함께 팬티를 연상케하는
의상을 입은 채 엉덩이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한때 '하의실종'이라는 낯부끄러운 키워드가 판을 치면서
노출 수위가 진화를 거듭하더니 이제 대놓고 반 이상 오픈한
엉덩이를 클로즈업하며 강조하기까지 한 셈.
선정성을 노린 듯한 적나라한 티저는 대중의 비난을 사고있는데
"너무 심한 거 아니냐" 등 부정적인 반응이 대부분..
일단 나는 좋아요
사실 예전부터 걸크러쉬, 강한언니, 쿨한언니 이런 이미지가 강한분이라
제가 여자라도 상당히 멋지다! 라고 생각을 할텐데.
요즘처럼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시기에는 사람들이
걸고 넘어질 수 있겠네요....
서양앨범들은 오히려 더 개방적이더군요;;
실제 저 사진은 젖꼭지까지 모두 노출된 앨범표지입니다.
엄청나죠...
저런걸 바라는것도 아니고 저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표현의 자유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엉덩이 노출한다고 해서 누가 잡아가는것도 아니잖아요.
컨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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