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의 모든 것

다들 적어도 한 번씩은 있을 텐데

아닌가요?ㅋㅋㅋㅋㅋ

 

 

엄마 몰래 산 물건 걸렸을 때 대처법

 

출처 - 유튜브 대처법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오죠?

 

 

진짜 엄마는 뭔가 눈 감아도 다 아는 거 같음ㅋㅋㅋㅋㅋ

엄마 몰래 뭐 샀는데 전화오면 대박

심장이 쫄려지는 게 느껴집니다0_0;;

 

 

 

 

심지어 자취방에 엄마온다고 하면 큰일이죠

ㅋㅋㅋㅋㅋ (사람마다 다른 큰 일)

엄마는 내 생각해서 반찬이랑 이것저것 챙겨주는 건데ㅠㅠ

막상 엄마 자취방이나 딸들 방 보면

안치워서 등짝스메싱ㅋㅋㅋ

 

 

 

진심 두뇌 풀가동해야합니다ㅋㅋㅋㅋㅋ

엄마 오시기 전까지 어떻게 해야하나......

 

 

 

집에 없는 척도 편합니다.

하지만 딸이 없어도 비밀번호 알고 집에 들어오시는 엄마들

엄마들 딸생각 엄청하심ㅠㅠㅋㅋㅋ

 

 

 

 

완전인정 제일 공감가요ㅋㅋㅋㅋㅋ

친구 물건이지 뭐~

내꺼만 아니면 통과~

근데 또 엄마들은 그게 아니죠?

"친구 누구? 이름이 뭐야? 어디살어? 무슨 과야?"

부터 시작되는 취조문ㅠㅠㅋㅋㅋㅋㅋㅋ

친구 매장시키기입니다ㅠㅠ

 

 

 

가족을 위한 선물이 맞냐고

굿즈가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응원봉, 아빠한테 CD, 오빠 앨범

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기나 하면 다행임

 

 

 

 

와 이거보고 뭔가했더니

광고ㅠㅠㅋㅋㅋㅋ

사실상 엄마한테 몰래 살 물건들 안 들키려고

택배를 부르는게 말이 됩니까? 돈이 몇 배나 들어가는데

ㅋㅋㅋㅋㅋ

어플 광고용 1시간 내 택배 픽업서비스

'홈픽 택배'~

 

 

 

 

엄마를 입덕ㅋㅋㅋㅋㅋㅋ

요즘 엄마들은 입덕가능

"이 친구 이름이 뭐라구~?'

내가 좋아하는 가수나 연예인들을 같이 좋아하고

공감할 수 있다면 엄마와 딸 사이는 굉장히 좋은 관계로

발전될 거 같다ㅎㅎㅎ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몰래 산 물건들은

제 방, 가방, 책 사이 등등 숨깁니다

이게 가장 빠른 최선책아닌가요?

만약에 내가 집에 없을 때 들키면

당연 친구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