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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간 때우는 채널

 

유재석은 탕수육 소스 붓기를 정말 싫어하는데

부먹파가 아닌 찍먹파인데 돈을 위해서라면

광고가 들어왔는데 싫어도 좋은척 해야지 ㅠㅠ

저 표정은 뭔가 좋아서 하는게 아닌 가식 표정?ㅎㅎ

나도 부먹아니고 찍먹파 ㅎㅎ 눅눅한게 싫어 ㅠㅠ

 

 

 

유재석과 마찬가지로 윤두준도 부먹을 싫어하는데 광고를 찍게되죠

그냥 농담으로 하는건가 아니면 진짜 싫어하는지는 모르지만 ~~

 

 

세상에 치킨을 못먹는 사람이 있다니

그건 바로바로 레드벨벳의 아이린인데

아이린 허허 치킨 트라우마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먹지는 않았나? 아무튼 광고니까 맛있어 보기에 표정을 하고 있다.

 

 

 

 

맥주는 다른 맥주가 맛있다던 지코는

광고는 카스를 찍어 평소에 자주 먹는다고 했죠

나는 독일맥주 그거였나 이름이 갑자기 생각안나

그게 젤 맛있어서 엄마랑 나랑 반반 나눠먹는데 ㅎㅎ

 

 

 

커피는 사약같이 맛없다고 했던 카이도

아메리카노&빼빼로 콜라보 광고를 찍게 되었습니다.

진짜 근데 광고가 다 좋은거는 아니구나 싶음

 

 

다른분들과 다르게 영화볼때 팝콘을 먹지않는다는 디오

하지만 광고를 찍다보니까 평범한 보통아이처럼 먹게되죠 ㅎㅎ

 

 

에이오에이 지민이는 걷는것이 제일 싫다던 사람이

뮤비에서 뛰고 그러는걸 촬영하게 되고

 

 

 

그 유명한 도라에몽 자칭덕후인 심형탁은

그렇게 좋아하는걸 앞에두고 싫어하는 연기를 하게되죠

 

 

먹방이 이해안간다는 외국인 일리야님은

먹을 때는 벙어리고 귀머거리다 라는 말을 했는데요

프로그램에서 먹방을 하고있는걸 보니까 어쩔수가 없네요

하긴 광고들어오고 프로그램 할려면 싫어도 해야하는거

연에인들은 진짜 극한직업이 아닐수가 없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