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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프로그램 여자가 욱하는데는 이유가있다에서

남자의 통통의 기준에 따라서 토크하는게 있어서 가져와보았다.

 

 

여자들한테 가장 위험한 발언은 사이즈 몇이니?

몸무게가 어떻게 되니? 이말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서로 생각하는 통통의 기준은 다른거 같다.

남자는거의 40-45정도가 마른거라 생각하고

 50이 넘어가면 통통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이국주가 생각하는 통통의 기준은 코옆에 땀이 난다거나

 턱이 투턱이거나 귀가안들리면 완전 뚱뚱하다고 생각을 한다.

 

 

남자가 생각하는 통통은 가슴이 포인트라고 말한다

여자는 통통한게 뱃살이 나왔는지 안나왔는지 그런건가?

 

 

남자는 키가 크면 통통? 키가 작으면 아담하고 귀여우니까 상관없다?

음 정말 저도 남자의 기준에서 통통이 뭔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근데 제가 마른편이라서 그런가 어쩔때는 공감이 갈때도 있고...ㅎ

 

정말 남녀생각차이는 어려운거 같음

개개인의 생각도 다 다르고 그러니까

통통 뚱뚱 날씬한 그 기준들이 다른거니까

남자들 기준을 좀 넓혀서 생각해 보는게 어떨까?

여자들도 몸무게에 너무 흥분해서 화내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