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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사는 기자가 이수역 폭행 사건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맨 마지막 줄이 핵심힌데요.


현재 양 측은 쌍방 폭행 혐의로 입건된 상태.

경찰은 이날 당사자들을 소환하여 조사할 계획이었지만

양쪽 다 거부하여 조사가 연기되었다.


경찰관계자는
"남성 측은 변호인을 선임하고 난 후 조사를 받겠다고 통보"

"여성 측은 연락 두절"





1. 뼈가 보일정도였다 -> 그런 기록은 전혀 없었다


2. 남성들과 같이 조사받아 무서웠다 -> 남녀 분리해 조사했다


3. 30분넘게 경찰이 안 왔다 -> 5분 이내 도착했다


4. 남자들이 아무 이유 없이 때렸다 -> 자리 피하려는 남자들 멱살을 잡아 끌었다


현재까지 밝혀진 내용들을 살펴보면

여성측이 진술했던 내용이 하나하나 거짓말로 밝혀지고 있는듯합니다.





그리고 이거은 자칭 폭행 피해자라 말하는 해당 여성들의 계정인데


CCTV영상과 가해자측 핸드폰 촬영 영상이

언론에 보도되는것에 대해 피해자는 동의를 하지않았다

해당 언론사는 영상을 내려달라


라는 글로 언론사 및 네티즌이 2차 가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흠.. 그러면 지금 이 글도.. 가해가 되는건가..

무튼 재미있게 흘러가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