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에서 또하나의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김지은 정무비서, 안희정 성폭행..
김지은 정무비서는 지난해 6월부터 지난달까지 8개월 동안
안희정 지사에 의한 성폭행을 폭로했는데요..
김지은 정무비서는
"지사님이 그 일 이후에 나에게 했던 말, 비밀 텔레그램이 있다"며
"미안하다, 괘념치 마라, 내가 부족했다, 잊어라, 다 잊어라.
그냥 아름다운 스위스와 러시아의 풍경만 기억해라, 잊으라"고
안희정 지사의 성폭행을 주장했다고 합니다..
그녀가 이렇게 털어놓는 이유는
"최근 저를 밤에 불러서 '미투'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미투'에 대해 불안해하는 것 같았다. 저에게
'미투를 보면서 너에게 상처가 되는 줄 알았다.
미안하다'고 얘기를 해주셨는데 그날도 그렇게 하시더라"고 털어놨기 때문.
또한 김지은 정무비서는 "자신 외에도 다른 피해자가 있는걸 안다.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었다. 그리고.. 국민들이 지켜줬으면 좋겠다"
라고 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더 무서운건 인터뷰를 하고나서 오늘 이후 없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고
자신의 안정을 보장받을 수 있는게 바로 방송이라고 생각했다네요..
완전 영화 아닌가요?.. 영화에서만 보던 일이 현실에서 이렇게 일어난다니..
손석희는 이에 대해 거부 감정을 안희정 "본인에게도 표현했는지"
다시 한번 확인했는데. 이에 김지은 씨는
"내 위치상에서 할 수 있는 의사표현은 최대한 했다.
머뭇거리고 어렵다고 했던 것이 최대한의 방어였고, 거절이었다.
지사님은 알아들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무튼 안희정 충남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행비서 성폭행 논란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하며
향후 정치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는 무엇보다 자신으로 인해 고통 받았을
김지은씨에게 정말 죄송하다며 용서를 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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