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의 모든 것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식음료카페에 인기도 점점 높아지고 있답니다. 방금 점심식사 후 잠깐 밖에 나갔다 왔는데 카페에 손님들이 어찌나 많던지~ 커피부터 시작해서 카페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음료수들을 구매해서 먹기 위해 방문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카페 자체가 에어컨도 시원하게 나오면서 음료도 즐기고 담소를 나눌 수 있어서 앞으로 카페에 대한 전망은 더욱 좋아질 예정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것들을 포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관광식음료과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한국호텔직업전문학교는 관광식음료뿐만 아니라 호텔조리, 식품조리, 제과제빵을 교육하고 있는 곳이라 이러한 교육을 받아보고 싶었던 분들이 입학하기 딱 좋은 학교라고 하는데요. 여러분들도 이곳으로 오셔서 교육을 받아보고 싶다면 사전에 모집전..

이런 사건은 진짜 과학인지 ㅋㅋ 꼭 중국이 나옵니다. 중국의 한적한 도로.. 트럭이 포크레인을 뒤에 싣고 조금 빠른게 아닌가? 하는 속도로 달려옵니다 아니나 다를까 커브길에서 포크레인의 무게 + 중국 자동차 버프 때문에 무게중심이 뒤틀리고 차가 기울어지는 상황 더 웃긴건 차 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운전자가 밖으로 떨어져 나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디밭에 누워져있는 사람... 차는 운전자 없이 약 5M정도 더 나가다가 이렇게 갓길에 곤두박질 치게 됩니다. 원본의 제목은 새로운 직업을 알아보려는 트럭 운전사인데. 제가볼때에는 운전을 하다가 졸았던게 아닐런지.. 보통 저렇게 꺾이면 운전자가 핸들을 꺾으려고 꼭 잡고 있을텐데.. 이 운전사 잠이 든건 아닐까요?

상어 체험현장으로 보이는 한 장소 사람들은 발판 위에서 상어를 구경하고 있고 상어는 그런 사람들 앞에서 재롱이도 떠는듯 여기저기 헤엄쳐다닙니다. 상어가 다가오자 손을 뻗어 만지려고 하는 여성 관광객 ㄷㄷ 어마무시한 깡을 가지고 있네요 게다가 손에 쥐고 있는것.. 먹이인가요? 상어가 순진하게 다가오는척 하다가! 여성의 팔목을 냅다 잡아 당깁니다. 여성은 강력한 상어의 힘을 이겨내지못하고 그대로 물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다행히 옆에 있던 남성이 도움을 주어서 목숨을 건질 수 있었지만.. 그래도 이런 행동들은 조금 위험한것이 아닌가 싶네요.. 이제부터 잔인한게 아닌이상 영상도 함께 업로드 하겠습니다~!

패션에디터 교육과정이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패션교육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리고 교육을 받게 되면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 파악하는 과정도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서울모드패션전문학교 교육과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하니까 한번 봐주시고 공부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서울모드에서는 학생들이 최대한 패션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수업을 지도하고 있답니다. 특히 기초적인 이론교육과정과 실습과정을 교육하면서 패션에디터란 직업에 대해 알아가게 되고 어떠한 교육을 받고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부족함 없이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교육하는 교수님들도 현장에서 활동하셨던 분들이라 알차게 배우며 ..

이번 영상은 거의 파이널데스티네이션급.. 상황입니다. 사람이 정말 운이 없으면 이렇게도 죽을 수 있겠구나 싶은 장면인데요. 사진을 잘 보시면 한 남성이 자신의 자동차에 타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그의 앞에 화물차 한대가 지나갑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멀쩡한줄 알았으나.. 트럭 뒤로 트럭의 예비용 바퀴가 탈거되어서.. 그대로 굴러가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는 타이어 겁나 우습게 봤는데.. 무게도 엄청나고 저렇게 빠른속도로 굴러오는것에 박으면 자칫하다 죽을 수 도 있답니다;; 왼쪽으로 굴러가던 바퀴는 운전자의 정면에... 그리고 오른쪽에 굴러가던 바퀴는 차량 정 가운데에 꼽혀버립니다.. 상황이 정리가 되지않아서 어버버버한 운전자.. (도대체 뭐때문에 이렇게 된것이지? 하는 생각인듯..) 뒤돌아보니...

여곡성 (1986) 역대 한국 영화중 가장 무섭다는 전설적인 공포영화. 지금도 이 기록은 깨지지않고 있다. 여고괴담류의 현대 공포영화들은 그야말로 새발의 피. 오리지널 전설의 고향시리즈도 여곡성에 비하면 뽀뽀뽀 수준이라고 할 정도니.. 오죽 센세이션했으면 티비방영 당시 전국에 난리가 났었고, 방송국에 항의전화가 빗발쳤으며 심지어 녹화본을 밤이 아닌 훤한 대낮에 틀어서 봐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할 정도였다고 한다. 배우들의 연기는 물론이거니와, 지금봐도 별로 어색하지 않을 정도의 뛰어난 분장기술과 촬영기술이 이 한편에 집약되어 있다. 영화의 스토리는 단순하나 그것을 풀어낸 연출력과 메시지가 매우 강렬하다. 조선시대 양반집 자제인 모모 도령은 천한 신분의 여자와 혼인을 약조하고 애정을 나눈다. 그러나 그 도령..

가족들의 기념일인지 작은 파티가 진행되고 있음. 할아버지는 온갖 춤 기술을 구사하시며 열심히 흥에 겨워 춤을 추시고 계심옆에 있는건 딸인가? 무튼 저 딸도 춤을 상당히 잘 추는것으로 확인됨 파트너까지 교체되고 행사장의 열기는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음. 다시 카메라는 할아버지를 잡았음. 할아버지는 계속해서 춤을 추고 계심(사실 그렇게 무리가 가는 춤도 아니고 그냥 가벼운 브루스 정도임) 할아버지는 춤을 생각보다 오래 추셔서 그런건지..힘이 없어보임.. 비틀거리시다가 무대 위에 주저 앉으시고숨을 버겁게 쉬시는중.. 그러다가 그 자리에서 그대로 쓰러지셔서 사망하심.. 더 소름이 돋는건 저때 나오는 배경음의 노래 가사가"내가 더 이상 없을 때 어떻게 할것인가?"라는 내용이었다고........

어제 축구 보셨나요? 패배를 예상했지만 의외로 2:0승리!! 역시 대한민국ㅋㅋㅋ 비록 16강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피파랭킹 1위 독일을 강제로 끌고 내려가버린 대한민국 대단합니다. 어제 한국전 보신 분들 많았을 것 같아요. 트위터도 보면 웃긴 글들이 참 많더라고요~ 기대에 못 미친 성적이지만 마지막에 승리를 국민들에게 안겨주었기 때문에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 고생많으셨어요. 이렇게 축구를 이겼으니까 오늘은 기분좋게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호텔분야를 배워보고 싶었던 분들 있을까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오늘 학교 하나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한국호텔직업전문학교인데요. 이 학교는 전문화된 교육과정을 통하여 학생들이 제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본기를 교육하면서 실습교육을 활용하여 완벽한 인재로 거듭나도록 ..

주유소, 편의점? 무튼 가게로 보이는 한 장소여러명이 그냥 편하게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뒤에 차량이 오고 한 여성이 지나갑니다..아! 이 여성이 사고가 나는것인가? ... 했는데다행히도.. 그 여성이 아닌 첫번째 사진에서부터 쭉 서있던 여성이었습니다. 뒤를 잘 보시면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충돌이 발생합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균형을 잃고 쓰러지고주인을 잃은 오토바이가 그대로 여성을 향해 날아갑니다. 왓더뻑; 오토바이는 아슬아슬하게 여성의 앞으로 지나가고.. 여성은 띠용? 이라는 효과음이 나올 만큼 깜짝 놀래서..비틀거리며.. 정상적으로 걸어서 해당 장소를 빠져나옵니다...

기차 대기줄.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멀리 가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단 한 사람만 빼구요. 많은 사람들은 아랫쪽에서 기차가 오는지 안오는지 확인합니다. 흰색 윗도리에 노란색 치마를 입은 아주머니가 튀어나왔는데 저는 이분이 철로로 뛰어드는줄 알았습니다. 이 끔찍한 일은 다음에 일어납니다. 한 남성이 아주머니가 자리로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점프할 각을 잡습니다. 그러더니 냅다 선로로 몸을 던져버립니다... 빠른 속도로 오던 기차는 사람을 발견해도 멈추지 못할것이며 최악의 경우에는 그냥 밀고 갈것입니다.. 네, 기차는 속도를 제어하지 못해 뛰어드는 남성을 그대로 밀고 가버립니다.. 사람들은 비명소리가 들리자 그곳을 확인해봅니다. 하지만 남성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나무 사이 작은틈으로 들어온 뱀. 뱀이 이 틈에 있는 이유는 다른 동물의 알을 훔쳐먹기 위해서인데요 잘 보시면 뱀 복부쪽에 가지런히 알 세개가 뱃속에 들어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알을 다 먹고 다시 나가려고 하는데 알 때문에 배가 많이 불렀던걸까요? 뱀은 다시 나갈 수 없게 됩니다. 괴로움에 몸부림 치던 뱀은 결국 먹었던 알을 내뱉기 시작합니다... 사람으로 치면 구토를 하는것이죠.. 다른 알도 이어서 뱉어내는 뱀.. 마지막 알까지 뱉어낸 뱀은 들어온 곳으로 유유히 빠져나갑니다. 그나저나 저건 무슨 알인지.. 닭의 알인지.. 그냥 새의 알인지.. 먹이사슬이라는게 이해가 되긴 하지만 그래도 징그러운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여기 두 남성이 있습니다. 오른쪽 남성이 중요한게 아니라 왼쪽 남성을 자세히 봐주세요. 왼쪽에 있는 후드를 입은 남성은 경찰서 입구인지, 아니면 기업의 입구인지 무튼.. 그 앞의 경비소를 얼쩡거립니다. 경기실 내부의 모습. 한 남자가 본인의 업무를 보고 있는데 밖에 있던 남성이 기름을 뿌립니다. 콸콸 얼굴에 걍 뿌려버립니다... 그리고서는 라이타로 바로 불을 질러버림... 경비실은 순식간에 뜨거운 화염으로 가득차고.. 불이 붙은 남성은 너무 놀라 뛰어갑니다.... 고통스럽겠죠 아무래도... 그 다음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냥 그 자리를 피하는 미친놈씨...

과속... 과속이 문제입니다.... 한적한 도로.. 블랙박스 맞나요?필터를 적용한것도 아닌데 하늘 색감이 뭐이리 이쁜지..선팅이랑 합쳐져서 그런건가.. 무튼 엄청 이쁩니다. 왼쪽에서 빠르게 달려오는 오토바이. 사실 영상으로 보면 그다지 빨라보이지는 않습니다. 오토바이는 무슨이유에서인지 계속 직진을 합니다..이곳은 다리 위란말입니다! 오토바이는 그렇게 다리 난간에 충돌하고오토바이 운전자는 충돌한 틈새로 떨어지게 됩니다.. 깜짝 놀라는 주변사람들.. 도와주러 달려가보지만... 이미 그는 저 아래로 떨어져서..지나가는 차량에 사고가났을지도 모릅니다..그게 아니면 높이 때문에 그대로 즉사했거나.신체 한 부분이 불구가 되었겠죠. 이래서 오토바이가 무섭습니다. 전.

예전에 본 영상중에서 베네수엘라였나; 칠레영상이었나건물 폭파하는데 그 옆에 지나가다가 깔린 여성의 영상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그 이후에는 저도 이상하게 안전불감증이라는게 생겨서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때, 미화원이 나무를 자를때 항상 조심하고 있답니다.무튼 오늘의 영상은 나무를 자르는데 그 뒤로 당당하게 걸어가는 사람의 사고 영상입니다. 전기톱으로 나무를 컷 하고 있는 한 남성.같은 동료로 보이는 남성이 그 옆을 당당하게 지나갑니다.뛰어가지도 않습니다. 그냥 걸어가요 천천히. 어떻게 되었냐구요? 당연히 깔렸죠...아니 안전모를 쓰고 있다면 어느정도 안전에 대한 기본 교육은 받은 사람인데나무가 꺾이는 방향을 알 수 없다고 해도 저렇게 지나가는건그냥 죽여달라고 하는것밖에는 안보이네요. 남성은 그대로 죽었는지 기절..

※ 혐오주의 본 게시물에는 뱀에게 먹혀 죽은 사람의 이미지가 포함되어있습니다.스크롤 내리시다가 깝놀하시는것 주의하시길. 한 장소에 사람들이 엄청 많이 몰려있습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무언가를 촬영하기에 바쁩니다. 그들이 촬영하는것을 자세히 살펴보니 죽은 여성...이 여성은 알고보니 뱀에게 통째로 잡아먹힌 여성이라고 합니다. 여성의 옆에 누워있는 뱀...아마도 누군가가 뱀을 잡고 배를 갈라보니 저 여성이 나온것이겠죠.. 뱀의 길이를 보니.. 정말 어마어마합니다.영화 아나콘다가 거짓말이 아닐것이라는 생각이 급작스럽게 드는군요.. 신문에 나온 기사 내요응ㄴ 이렇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있었던 일이며54세의 여성은 밭에 일하러 나갔다가 돌아올 시간이 지났는데도 돌아오지 않았답니다.가족들이 밭에 나가..

6월 15일에 일어난 사건입니다.3일 전이네요. 한적한 시내의 도로 우측에 잘 보시면 작은 오토바이 하나와그 왼쪽으로 인도에 보행자가 보이고 있습니다. 어디서 튀어나온지는 모르겠으나 갑자기 중앙 차선쪽에서덤프 트럭 하나가 무게중심을 잡지 못하여 기울어지고..기울어졌기 때문에 브레이크를 밟아도 소용이 없는 상태.. 결국 덤프트럭은 오토바이 운전자와 보행자 총 2명을 그대로깔아버린것입니다... 사고현장.. 덤프트럭은 알고보니 흙을 나르는 덤프트럭이었고흙의 무게가 어마무시했는지.. 그게 아니면 잠시 졸음운전을 했던건지..정확한 결과를 알 수 없었습니다..

중국인들 진짜 생각없이 사는건 알아줘야할듯; 자, 직진 신호는 빨간불입니다. 트럭은 신호에 맞게 좌회전중입니다. 빨간불이라구요 오토바이 운전자님.. 저기요? 오토방구 운전자님? 빨간불인데도 그냥 닥치고 마이웨이직진하시네요? 목숨이 3개쯤 달려있으신건가? 트럭 후미에 머리를 박은 운전자는 그대로 질질 끌려갑니다. 트럭도 충돌을 알아채고 멈춰섭니다.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는 오토바이 운전자..술 한잔 거하게 드시고 운전하는건가 왜이러지.. 출동한 중국 경찰들... 왈라 왈라 뭐라 빠르게 말을함.. 다리에 심한 부상을 입은 아저씨..사실 죽어도 할말없지만 그래도 살아있으니 다행이네요.

인도의 아파트? 다세대 주택? 아무튼 3층 높이의 건물에서한여인이 보따리를 머리에 이고좁은 길을 지나가려고 합니다. 흰색 옷을 입은 여인이 지나가려고 하자반대쪽에서 오던 빨간 보따리를 지고 있던 여인이길을 비켜주려고 하네요. 하지만 보따리가 너무 무거워서였을까요? 빨간옷의 여성은 그만 보따리때문에 무게중심을 잃게 됩니다.. 그냥 보따리를 놓으면 괜찮았을텐데.. 계속 보따리를 꼭 쥐고 있는 여인.. 결국 보따리와 함께 여인은 떨어지게 됩니다. 흰옷을 입은 여성은 어찌할줄을 모르는 상태.. 사람들도 놀라서 허겁지겁 달려오네요... 살았는지.. 다쳤는지.. 결과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여기, 한 사람이 자살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조용한곳에서가 아닌.. 사람이 많은 행사장에서 말이죠.. 콜로세움같이 생긴 행사장입니다..사람이 엄청 많아요. 움직일 공간도 없어보이는군요.. 동그라미친 곳을 잘 보시면 한 사람이 난간위로 올라갑니다.자신이 떨어질 위치를 파악한 뒤 그대로 몸을 던집니다... 아니 왜 하필 사람 많은 저런곳에 몸을 던지는건지..혼자 조용하게 가던지.. 뭔 피해야.. 그리고선 인파가 많이 모인곳의 정 중앙에 떨어집니다.제가볼땐 안죽었을것같아요. 높이도 그리 높지 않아 보이고..또 떨어진곳에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아래 있는 사람들이 죽으면 죽었지.. 떨어진 사람은 부상을 입거나목숨이 위태위태한 상황까지간것으로밖에 안보입니다..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아무튼 이쪽에서 일어난일같습니다. 동네로 보여지는곳, 이곳에 오토바이 한대와 파란색 다마스같은 오도방구 하나가 지나갑니다.오도방구는 운전석이 참 편안해 보이는군요... 다마스가 오토바이를 추월하려고 살짝 속도를 냅니다. 속도를 내는 순간 다마스 오도방구 뒤의 천막이 열리면서...(아니 저게 천막이었구나... 철판인줄..) 아이가 그대로 떨어집니다... 오른쪽에서 아이를 지켜보던 동네 주민들은.. 아이가 일어나서 비틀거리는것, 그리고 자신이 타고있던 차를 따라서뛰어가려고 하는것을 바라보다가.. 아이가 괜찮은지 확인부터 빠르게 해줍니다... 역시 제가 중국 영상만 봐서 그런지 몰라도.. 중국은 이런 사건이 일어나면폰부터 꺼내서 찍거나 그냥 지켜보는데 확실하게 뭔가 다른것을 느낄 수 ..

이제 점심시간이 다가오는데요~ 여러분 서울모드패션전문학교라고 들어보셨나요? 패션디자인, 패션비즈니스를 교육하고 있는 전문학교인데요. 이곳에서 다양한 패션교육을 실시하고 있답니다. 특히나 배우는 학생들이 모두 패션직종에 대한 목표를 가지고 공부하고 있어서 교육하시는 교수님들도 열정을 통하여 학생들을 짜임새 있게 지도하고 있는데요~ 그럼 서울모드패션전문학교 어떻게 입학할 수 있는지 알아볼까요? 이 학교는 오는 9월 가을학기 모집전형으로 학생들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하며 패션초급자 과정을 배우는 학생들에게는 장학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라고 들었어요. 다양하게 배울 수 있는 패션교과목이 마련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평가인정 학습과정 운영계획서를 통하여 필수과목과 선택과목을 배..

비가 내리는날.. 하천같은곳은 물이 순식간에 불어나는데요. 도대체 얼마만큼 순식간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천.. 비가 주륵주륵 오는 하천 아~~~그 이름은 하천~ 아직까지는 큰 변화 없음. 오오 이제서야 조금 메마른 땅에 물이 차오르기 시작했구먼.. 한 10분정도 지났을때임; 오오오;; 좀 많이 불었네.. 처음 사진에서 약 20분정도 지났을때임.. ㄷㄷㄷ;; 이러다가 범람하는거 아님?.. 아니나다를까 범람하기 시작함;; 도로에도 물이 차오르고.. 각종 쓰레기들도 떠밀려오기시작함. 와우;; 왜 이렇게 물이 빠르게 차오르냐면. 적게 오는 비라도 한곳으로 그 물을 다 모으려다보니까 하천은 쥐똥만하게 만들어서 전부 흘려버릴 수 없기 때문... 나무도 떠내려오고~~~ 이동화장실인지 뭔지 모르는것도 떠내려오..

하루 커피 한잔을 마시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오늘은 전문적인 바리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는 학교! 한국호텔직업전문학교를 알아볼 텐데요. 이 학교는 서울 남부터미널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학교랍니다. 이곳에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어서 호텔외식 교육을 받기 위해 입학하는 학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바리스타전문학교는 다양화된 교육방식을 통하여 학생들이 기초적인 이론 그리고 실습교육을 받아 성장할 수 있도록 교수님들이 짜임새 있는 수업을 지도하고 있답니다. 배우는 학생들은 이러한 교육을 받으며 성장해나가고 수업의 무려 8시간 이상 진행되는 실습교육을 받아 다양한 식음료메뉴를 만들며 성장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요즘 들어서 카페를 창업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잖아요. 바리스타전문학교..

뭐든지 폭발한다는 중국에서 이번에는 오토바이 배터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장면 바로 보시죠. 시내에서 오토바이가 팟! 하고 폭발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2명이 타고 있으며 이 두명은 불이 붙은 오토바이에서 어쩔줄을 몰라하며 갓길에 오토바이를 빼려고 하지만... 불이 너무 빠르게 번지면서 오토바이를 그 자리에 두고 도망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건; 당해보지 않아도 고통을 대충 상상할 수 있거든요.. 뒤에있던 사람은 늦게 내려서 다리에 화상을 입은것인지.. 앉아서 고통을 호소합니다. 결국.. 앞서 말한것처럼 두명중 한명은 늦게내려서인지.. 한쪽 다리에 엄청난 화상을 입게되었습니다. 덕분에 병원신세까지 지게 되구요.. 다음에는 뭐가 폭발하게 될까요?.. 어메이징한 중국이었습니다.

황당하거나 엽기적인것들은 대부분 중국에서 일어나는듯.. 중국의 한 병원.. 의사가 신중하게 핀셋을 들고 환자를 살핍니다. 핀셋이 향하는곳은 다름아닌 환자의 코... 코 안에 있는 무언가를 꺼내려는듯 보이는데요.. 코딱지인가여?? 상당히 고통스러워하는 환자.. 도대체 뭘 꺼내기에?.. 으어어어어어어ㅓ엉어 이게뭐야.. 코딱지?.. 아니면 붕대를 말아넣은것?? 아니 저게 뭔데.. 잘 보니 저거 살아 움직입니다... 그렇습니다. 저것은 거머리였던 것이었떤 것이었습니다. 핀셋으로 잡히자 발악을하는 거머리쿤.. 콧속에 거머리가 있는 이유는 아마도 치료 목적이겠죠? 사전을 보니 옛날 중세시대 유럽에서는 나쁜 피를 빼내는데 사용하였는데, 예를 들어 두통이 있을경우 거머리 여러마리를 관자놀이에 놓아서 치료했다고.. 중국..

디자이너가 되려면 우선적으로 갖추고 있어야할 것은 바로 기본적인 소양이겠죠? 서울모드 패션디자인학과는 디자인을 배우는 학생들이 기초부터 확실하게 배워나가며 성장할 수 있는 발판 마련을 위해 다양한 교과과정을 실시하고 있다는데요. 그럼 어떤 교육과정을 배워볼 수 있는지 지금부터 면밀하게 살펴보려고 합니다~ 평가인정 학습과정 운영계획서로 배울 수 있는 필수과목과 선택과목~ 자유롭게 배우시면서 자격증도 취득하고 학위도 갖출 수 있어 취업할 때 큰 도움이 된다고 들었는데요. 특히 이러한 교육을 토대로 본인이 평소 진출하고 싶었던 직종에 대하여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이러한 패션디자인학과로 입학하기 위해서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착실하게 준비해주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

하.. 세계 어느나라를 가던 무단횡단은 존재하나봅니다.. 오늘의 사건 한번 보시죠. 중국의 할매. 열심히 으쌰으쌰 장을 보셨는지 장바구니를 들고 신명나게 '무단횡단'을 하고 계시네요. 우리나라의 무단횡단과는 다르게 반대쪽 차선을 잘 보고 건너시네요 그래도 이건 다행.. 나는 또 반대쪽 차선 보고 건너는줄.. 할머님이 무사히 건너는가 싶더니.. 중앙선을 타고 달려오던 오토바이와 그대로 충돌.. 이 영상이 올라온곳에서는 오토바이의 역주행이 잘못이다 라고 하는데.. 글쎄요.. 역주행이라기보다는 중앙선 라인 잘 타고 오다가 할머니 피하려고 반대쪽 차선 침범한것같은데.. 당황한 오토바이 운전자는 자신이 다친것보다는 빠르게 할머님을 향해 달려갑니다. 할머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지만. 만약 할머님이 돌아가..

재밌는 일이 일어날 것 같은 기분 좋은 하루 금요일~ 직장인분들이 제일 좋아하는 이 금요일에 왜 바쁜지 그리고 왜 스트레스 받는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패션머천다이저를 꿈꾸는 분들을 위하여 패션MD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오늘 알려드리려고 하는 학교는 서울모드패션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 패션비즈니스를 교육하고 있는 교육기관이죠. 이곳은 패션산업의 개념을 파악하고 트렌드 및 시장분석을 통하여 모든 기획프로세스를 익힐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패션MD가 되기 위해서는 관련 용어도 숙지하고 있어야 하며 실무능력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독학으로는 어림없는 소리죠~ 당연히 전문적으로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패션MD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지..

여태 수 많은 동영상들을 보면서 이번 영상이 제일 황당함 한적한 고속도로.. 차들도 몇 없음.. 저 뒤에 보면 트럭 한대랑 봉고차 같은거 한대 지나감 근데 갑자기 봉고차가 뭘 피하는것처럼 보임.. 보니까 역주행을 하는 검은 차량이 그대로 돌진하다가 차량이 피하니까 사이드에 있는 울타리에 처박음.. 잘 보면 운전석 문 열고 사람이 그자리에서 빠르게 뛰어나오고 있는 상황.. 남자는 허겁지겁 뛰어가더니 그대로 다리 아래로 뛰어내림.. 당황한 트럭기사는 차를 세우고.. 떨어진 그를 바라봄.... 왜이렇게 급하게 인생을 마감하는지 모르겠는데 내 짧은 생각으로는 빚쟁이들에게 쫒기는 상황이 아닌가 싶다.

중국의 어린이집. 오른쪽에 보육교사로 보이는 여성이 서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다 앉아있는 상태. 한 여자아이만 다른아이들에 비해 늦었지만 스스로 앉으려고 의자를 자리에 둡니다. 보육교사도 슬슬 수업을 시작하려는지 의자를 집어듭니다. 그리고서는 그 아이의 옆에 의자를 놔두고 대뜸 아이가 앉으려는 의자를 뺏어듭니다. 의자가 사라진 아이는 쿵!하고 바닥에 쓰러지고 맙니다. 마치 니가 앉을곳은 그쪽이 아닌 이쪽이야 라고 말하듯 의자를 다른 자리에 둡니다.. 다른 아이들은 모두 이 상황을 지켜보는 상황이네요.. 어딜가나 미친사람 들은 참 많은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