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김지은 정무비서 미투폭로 정말 무섭다
어제 뉴스에서 또하나의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바로 김지은 정무비서, 안희정 성폭행..김지은 정무비서는 지난해 6월부터 지난달까지 8개월 동안안희정 지사에 의한 성폭행을 폭로했는데요..김지은 정무비서는"지사님이 그 일 이후에 나에게 했던 말, 비밀 텔레그램이 있다"며"미안하다, 괘념치 마라, 내가 부족했다, 잊어라, 다 잊어라.그냥 아름다운 스위스와 러시아의 풍경만 기억해라, 잊으라"고안희정 지사의 성폭행을 주장했다고 합니다..그녀가 이렇게 털어놓는 이유는"최근 저를 밤에 불러서 '미투'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미투'에 대해 불안해하는 것 같았다. 저에게'미투를 보면서 너에게 상처가 되는 줄 알았다.미안하다'고 얘기를 해주셨는데 그날도 그렇게 하시더라"고 털어놨기 때문.또한 김지은 정무비서는 "자신..